
가수 안성훈이 독보적인 가창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트로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무정한 야간열차’는 지난해 발매된 첫 미니 앨범 ‘러브스토리’ 수록곡으로 떠나간 이를 야간열차에 비유해 떠난 뒤의 아픔을 안성훈의 시원한 가창력으로 담아낸 트로트 곡이다. 권기동 시인이 가삿말을 쓰고 싱어송라이터 추가열이 작곡해 안성훈의 감성을 극대화했다.
이어 안성훈은 김민종과 함께 무대에 올라 더 블루의 히트곡 ‘그대와 함께’를 열창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무대 후 안성훈은 “손지창 선배님을 대신해 무대를 했는데 빈자리가 잘 채워졌는지 모르겠다. 존경하는 김민종 선배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안성훈은 신곡 ‘사랑해요’가 ‘더트롯쇼’ 차트 6위에 랭크되는 쾌거를 이루며 대세 행보도 이어갔다. 부드러운 미소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여심을 저격한 그는 대체 불가능한 트로트 스타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한편 이날 ‘더트롯쇼’에는 안성훈을 비롯해 강혜연, 금잔디, 홍지윤, 나태주, 송가인, 신유, 이수연, 양지은, 조정민 등이 출연했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