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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일가왕전’ 역대급 참가자 출격

송미희 기자
2026-04-14 14: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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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일가왕전’ 타케나카 유다이 

‘2026 한일가왕전’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탑7 출연진 라인업 홍지윤-차지연-이수연-구수경-강혜연-김태연-솔지와 일본 가수 국가대표 탑7 출연진 라인업 본 이노우에-아즈마 아키-나탈리아 D-타에 리-시모키타 히나-나가이 마나미-아라카와 카렌이 첫 회부터 시청자들을 요동칠 역대급 무대들을 쏟아낸다. 이번 '한일가왕전 3'에서 유다이는 박서진과 함께 마스터로 참가하게 됐다.

오늘(14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되는 ‘2026 한일가왕전’은 크레아 스튜디오에서 직접 제작한 ‘현역가왕-가희(일본편)’ 탑7과 대한민국 ‘현역가왕3’ 탑7이 양국을 대표해 국가적 사명과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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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일가왕전’ 참가자, 한국·일본 가수 (제공: 크레아 스튜디오)

무엇보다 ‘2026 한일가왕전’은 시청자들에게 국경과 장르를 뛰어넘는 음악의 감동을 선사하고, 한일 양국의 문화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더욱이 ‘2025 한일가왕전’에 출연한 한일 TOP7은 도쿄에서 열린 합동 콘서트를 조기 매진시키고, 일본팀 가왕 유다이는 한국에서 열린 단독 팬 콘서트를 단 5분 만에 완판하는 등 찬란한 기록을 세우며 한일 초대형 스타 탄생의 발판임을 입증했다.

오늘(14일) 한일탐색전인 ‘100초 전’으로 진행되는 ‘2026 한일가왕전’ 1회에서는 감동과 감탄, 경악과 입틀막 리액션이 대폭발하는 역대급 무대들이 휘몰아친다. 한국과 일본 TOP7이 100초 안에 자신의 끼와 열정을 응축해서 발산, 엑기스 귀호강과 눈호강을 일으키는 것. 막상막하 두 팀 중 ‘100초 전’ 1위를 탄생시킬 팀은 어느 팀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한 현역이 무대가 끝난 후 눈물을 쏟아내면서 한국과 일본 팀은 국경을 넘은 공감으로 눈시울을 붉힌다. 더불어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격한 ‘한일가왕즈’ 박서진과 유다이는 서로의 팀에서 원픽 멤버를 꼽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대 위 눈물로 한일 양국을 대동단결시킨 현역은 누구일지, 실력으로 박서진과 유다이를 감동케 한 주인공들은 누구인지 호기심을 높인다.

또한 대한민국 제3대 가왕 홍지윤의 절친이 일본팀 멤버로 나타나 시선을 강탈한다. 홍지윤과 절친은 20대 때부터 친분을 쌓아온 관계로 이번 ‘2026 한일가왕전’을 통해 절친에서 라이벌로 승부를 겨루게 된 것. 

“처음 20대 때 만났을 때보다 확실히 빠릿함이 조금 줄어들었네요”라는, 절친이라 가능한 홍지윤의 팩폭에 웃음을 보인 홍지윤의 절친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일본 TOP7 중 김태연으로부터 “아라아나 그란데 느낌이 있다”라는 극찬을 받은 인물도 등장한다. 색다른 제이팝을 보여준 일본팀 멤버에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신동엽은 명불허전 진행 실력으로 현장을 쥐락펴락한다. 신동엽의 화룡점정 한마디에 일본팀이 전부 경악해 현장이 초토화된 것.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던 일본 TOP7이 “미안해요!”라며 돌연 연신 사과를 한 이유는 무엇인지, 일본팀을 들썩인 신동엽의 재치 만점 한마디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026 한일가왕전’ 방송시간은 오늘(14일) 밤 9시 50분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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