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만 나면,' 시즌4가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SBS 예능 '틈만 나면,' 시즌4가 14일 밤 9시 52회 방송을 끝으로 시즌 종영할 예정이다. 이번 마지막 회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이광수와 박보영이 출격해 쉴 틈 없는 앙숙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유재석은 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빅스타'를 기대했으나 이광수와 박보영이 등장하자 "근데 지금 중스타가 와…"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져 시작부터 폭소를 유발했다. 이광수와 박보영은 오프닝부터 티격태격하며 현실 남매다운 호흡을 보여주었다. 유연석이 "또 싸운다"며 혀를 내두를 정도로 두 사람은 끊임없이 신경전을 벌였다.

거침없는 돌직구와 승부욕특히 이광수는 박보영의 태도를 지적하며 "뒷짐을 지고 있다"라며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굴하지 않고 틈새 미션에 도전한 박보영은 "생각보다 긴장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 포기하면 너무 아쉬울 것 같다"며 강한 승부욕을 불태웠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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