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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몰입”…‘클라이맥스’ 주지훈, 4월 드라마 배우 1위 등극

서정민 기자
2026-04-15 07: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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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배우 주지훈이 2026년 4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드라마 출연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 행동을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지수화했다.

그 결과 주지훈이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주지훈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치열하다, 몰입하다, 토크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클라이맥스, 방태섭, 핑계고’가 상위를 기록했다”며 “긍정비율도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평판 분석했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방태섭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주지훈은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미디어 전반에서 높은 소통량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2위는 하정우, 3위는 하지원이 차지했으며, 이어 한지민, 이준혁 순으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4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 3월 대비 두 자릿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브랜드이슈·브랜드확산이 하락한 반면 브랜드소통은 소폭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