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새 앨범 감상 포인트를 전하고 2026년 첫 컴백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비범한 사랑 형태를 표현한 전작 ‘LXVE to DEATH’(러브 투 데스) 이후 약 6개월 만에 새 미니 앨범 ‘DEAD AND’를 선보이고 ‘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Voyager’와 선공개곡 ‘X room’(엑스 룸)을 비롯해 ‘Helium Balloon’(헬륨 벌룬),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Hurt So Good’(헐트 소 굿),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KTM’(케이티엠)까지 총 7트랙이 수록됐다. 여섯 멤버는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한계를 두지 않는 시도와 열정으로 뮤직 히어로 면모를 드러냈다.
컴백을 하루 앞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신보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 건일은 “애정하는 곡이 많이 수록된 앨범”, 정수는 “많은 분들께 음악으로 다양한 감정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가온은 “공연장에서 라이브를 할 때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은 작품”, 오드(O.de)는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도움이 되어주는, 힘이 되는 앨범이 되길 바란다”라는 기대를 전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늘(16일) 오후 벅차오르는 감성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Voyager’ 뮤직비디오 티저를 추가 공개했다. 다채로운 빛이 교차하는 연출과 멤버 준한이 악보를 그리고 있는 모습 여기에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가사 “it’s obvious 언젠간 다 흩어져 버린대도”가 흘러나와 신곡의 구성과 흐름이 어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지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Voyager’는 돌아갈 수 없는 지점에 도달했음에도 여정을 멈추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지구를 떠나 항해를 이어가는 우주 탐사선 ‘보이저 1호’에 빗대어 표현했다.
멤버들은 뜨겁게 타오르다 사라지더라도 다시 빛나리라 믿는 청춘의 선언을 노래한다. 특히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 안에서 강렬한 신스 리프, 파워풀한 드럼, 휘몰아치는 기타 사운드를 풀 밴드 에너지로 선사할 전망이다.
새로운 우주를 향해 항해할 준비를 마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새 앨범 ‘DEAD AND’와 타이틀곡 ‘Voyager’는 내일(17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오후 8시에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컴백을 기념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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