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유진이 따스한 힐링송으로 리스너들에게 위로를 건넸다.
신곡 ‘그래도 괜찮아’는 정유진이 프로듀싱과 작사에 처음 참여한 곡으로, 힘들었던 그때의 나에게 지금의 내가 전하는 편지이자 과거의 내가 듣고 싶었던 말들을 담아 현재의 내가 보내는 따뜻한 위로의 노래.
특히 정유진의 팬클럽 유지니어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데뷔 기념일에 맞춰 발매한 뜻깊은 노래이기도 하다.
‘그래도 괜찮아’는 CARLMUSICLABEL과 함께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CARLMUSICLABEL은 CARLMUSIC과 인디 아티스트들의 공동 투자 제작, GLUEBLUERECORDS의 녹음, 믹싱, 마스터링 지원을 통해 음원 발매, MV 제작, 공연까지 함께하는 프로젝트다.
한편 정유진의 신곡 ‘그래도 괜찮아’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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