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바비인형’ 한채영, 시원한 각선미 자랑

배우 한채영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한채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분홍색 상의와 힐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스커트 사이로 드러난 시원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채영은 200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한편 한채영은 8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으로 영화 '악의 도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