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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웨이브, 콘텐츠 화제성 입증

윤이현 기자
2026-04-15 10: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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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밴드’ 하츠웨이브, 콘텐츠 화제성 입증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밴드 하츠웨이브(hrtz.wav)가 다채로운 콘텐츠로 ‘믿고 보고 듣는’ 밴드의 매력을 쏟아내고 있다.

데뷔 이후 셀프캠 숏폼부터, 로드트립 콘셉트의 음악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밴드의 매력과 음악을 담아내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무대 안팎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 전개를 통해 ‘믿고 보고 듣는 밴드’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의 각 포지션별 개성을 살린 ‘NINETEEN’ 연주 챌린지 영상을 비롯해, 자연 속에서 팀 케미스트리와 밴드 서사를 풀어낸 로드트립 콘셉트의 자체 콘텐츠 ‘리얼 하츠웨이브(REAL hrtz.wav)’ 등이 대표적. 

또한 퍼포먼스 비디오, 응원법 가이드, 리액션 영상 등도 잇달아 공개하며 음악적 완성도와 친근한 매력을 균형 있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하츠웨이브 멤버들이 도로를 질주하며 데뷔 미니앨범 ‘The First Wave (더 퍼스트 웨이브)’의 타이틀곡 ‘NINETEEN (나인틴)’을 부르는 모습을 담아낸 셀프캠 숏폼 영상은 조회 수 3,000만 뷰(14일 기준)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하츠웨이브는 오늘(15일) 오후 6시 글로벌 K팝 미디어 1theK(원더케이) ‘야외녹음실’을 통해 한층 확장된 밴드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푸르른 잔디와 트랙이 어우러진 탁 트인 공간을 배경으로, 타이틀곡 ‘NINETEEN’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시각적 청량감을 극대화할 계획. 특히 드넓은 트랙을 가로지르듯 뻗어 나오는 생생한 밴드 사운드는 하츠웨이브 만의 청춘 에너지를 더욱 강렬하게 각인시킬 전망이다.

데뷔 2주 차에 접어든 하츠웨이브는 각종 음악 방송과 콘텐츠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또한 오는 25일과 26일 서울 마포구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KCON JAPAN (케이콘 재팬) 2026’ 등 무대에도 오르며 ‘공연형 밴드’로서 국내외 행보에 속도를 올릴 예정이다.

더불어 롯데면세점 서울 잠실 월드타워점에서는 하츠웨이브의 세계관으로 꾸며진 전용 엘리베이터 공간 ‘1theK KPOP PHOTO LIFT-NINETEEN(원더케이 케이팝 포토 리프트-나인틴)’과 팝업 갤러리가 오는 19일까지 운영 중이다. 

이처럼 무대 밖에서도 이어지는 하츠웨이브의 음악적 소통을 통해 팀 케미스트리는 물론 멤버 개개인의 역량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호응을 이끌고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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