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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8강 일정 종료…챔스 4강 대진표 확정

이한나 기자
2026-04-16 06: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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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 일정 종료, 챔스 4강 대진표, UEFA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경기 일정이 종료되며 4강 대진표 결과가 공개됐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전통 강호들의 화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고, 4강(준결승전) 무대 역시 빅매치 연속 구도로 짜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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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8강 대진, 다음스포츠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긴 팀은 바이에른 뮌헨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4-3 스코어를 만들며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했고, 토너먼트 막바지에 들어서서도 우승 후보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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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은 1차전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며 경기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고,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맞대결에서 2-1로 앞서며 접전 끝 우위를 점했다. 아스널도 스포르팅 CP를 상대로 0-0 무승부 혈투 끝에 4강 티켓을 따내며 잉글랜드 강호의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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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8강 일정 종료…챔스 4강 1차전 대진표 최종 확정, 구글

챔피언스리그 8강 결과 윤곽이 드러나면서 챔스 4강 대진도 함께 관심을 끌고 있다. 4강전은 다가오는 일정에 맞춰 오전 4시에 경기 시작 예정이며, 대진표상 파리 생제르맹(PSG)은 바르셀로나와 상대하게 됐고, 바이에른 뮌헨은 아스널을 상대하게 됐다.

이번 4강의 특징은 PSG와 바르셀로나의 대결은 빠른 전환과 강한 압박이 맞붙는 승부로 관심을 모으고, 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널전은 챔피언스리그를 대표하는 전술적 라이벌전이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최고 빅매치로 평가받고 있다. 두 경기 모두 유럽 각 리그를 대표하는 강팀들의 충돌이라는 점에서 치열한 지략 싸움과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하고 있다.

8강 무대가 끝을 향해 가면서 살아남은 각 팀의 희비도 더욱 뚜렷해졌다. 승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팀들은 상승세 속에 4강을 준비하게 됐고, 최정예 팀들끼리만 맞붙는 다음 라운드에서는 한층 치열한 명승부가 이어질 전망이다. 유럽 최정상 클럽 4팀이 확정된 가운데, 이제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는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압축 경쟁에 돌입하게 됐다.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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